꿀팁러 햄버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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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꿀팁러입니다. 여러분들은 스타벅스 많이 가시나요? 저는 주말마다 스벅을 한번씩 가곤하는데요, 일단 공간도 넓을뿐더러 메뉴종류도 많으니 자주 찾게되네요. 게다가 각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기도 하고 장시간 있으면 직원 눈치가 보이기 마련인데 스타벅스는 아무래도 그러한 눈치를 안보게되니 사람들의 선호도가 더 높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제가 자주가는 스벅의 메뉴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스벅메뉴의 대표 커피&에스프레소입니다. 저는 주로 아메리카노를 마시는데요, 그렇다면 아메리카노가 무엇인가하면 에스프레소에 물을 넣어 연하게 마시는 커피입니다. 저는 처음에 커피를 왜 먹나..? 생각이 들정도로 쓰고 한약먹는 느낌이 들었는데 계속 먹다보니까 왜 먹는지 알겠더라고요. 깔끔하고 특히 식사를 하고 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지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자주 먹곤합니다. 게다가 카페인이 들어있어 무엇인가에 집중할때도 도움이 되고말이죠. 

    스벅메뉴중에 아메리카노 말고 여기에 우유를 첨가하는 라떼종류, 카페인이 거의 없는 디카페인 종류 등 다양한 메뉴가 있으며, 가격은 밑에 그림과 같습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 톨(Tall)부터 벤티(Venti)사이즈 까지 있습니다.

     다음 스벅메뉴는 프라푸치노&블렌디드 종류입니다.

     프라푸치노란 단어는 스벅에서 등록한 상표로 합성어 인데요, 프라페와 카푸치노를 합성한 단어입니다. 차가운 음료의 종류로 커피와 우유,크림 등을 얼음과 함께 만든 커피의 종류입니다. 프라페는 에스프레소에 우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고 얼음과 함께 블렌딩한 커피이며, 카푸치노는 우유를 섞은 커피에 계핏가루를 뿌린 이탈리아식 커피를 의미합니다. 주로 달달한 카라멜, 초콜릿, 바닐라 등을 섞어서 달달한 음료를 좋아한다면 프라푸치노를 추천합니다. 다만, 가격이 살짝 비싸다는게 흠입니다. 

     다음 스벅메뉴 블렌디드입니다. 블렌디드란 단어는 차나 술 등이 혼합된이란 뜻으로 스타벅스에서는 주로 과일 종류의 음료수를 말합니다. 역시 달달한 과일쥬스같은것을 좋아한다면 블렌디드를 추천합니다!

    다음 스벅메뉴는 티바나입니다. 스벅은 티바나를  자유롭고 세련된 현대적인 감각의 차라고 소개합니다. 다양한 찻잎과 향신료 등 개성있는 재료를 섞어서 새로운 향과 맛이있는 티입니다. 밑에 메뉴에 나와있듯이 민트, 녹차, 홍차, 히비스커스, 얼그레이 등 다양한 찻잎과 유자, 라임, 자몽 등 다양한 과일과 섞은 음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은은한 차 종류와 새콤달콤한 과일 종류를 좋아하신다면 그 두가지가 섞여있는 티바나를 드셔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음 스벅메뉴는 콜드브루입니다. 콜드브루 역시 합성어인데요, 차갑다는 뜻의 콜드(Cold)와 우려내다는 뜻의 브루(Brew)의 합성어입니다. 차가운 물을 이용하여 커피를 추출하는 모든 방법을 포괄하는 단어입니다. 보통 에스프레소 등 일반 커피는 뜨거운 물을 사용하지만 콜드브루는 차가운 물을 사용하여 쓴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더치커피라고도 하는데 보통 동양권에서는 더치커피, 서구권에서는 콜드브루라고 부릅니다. 아메리카노가 조금 쓰게 느껴진다면 콜드브루를 드셔보신다면 더욱 만족감을 느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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