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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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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숫자의 종류

     숫자는 크게 정수와 실수로 나눌 수 있다.

    정수는 소수점이 없는 숫자, 실수는 정수를 포함하여 소수점이 있는 숫자를 말한다.

    실수가 좀 더 큰 범주에 속하는 것이다. 파이썬에서는 간단하게 소수점이 없는 숫자를 정수(integer)

    실수를(floating point)라고 한다.

     이러한 자료의 형태를 알려주는 명령어가 type()이다.

    만약 3이란 숫자의 형태를 알고싶다면

    print(type(3))을 넣고 출력을 하면

    <class,int>가 출력될 것이고 소숫점 있는 숫자를 넣는다면 <class, float>가 출력될 것이다.

     

    2. 숫자의 연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사칙연산이 코딩에도 적용이 된다.

    덧셈은+ 뺼셈은- 곱셈은* 나눗셈은/ 로 할 수 있다. 추가로 제곱은 **로 나타낼 수 있다.

    간단한 문제를 내보겠다. 한번 직접 코딩을 입력하여서 자신이 생각한 답과 비교해보자.

     

     

    3. TypeError

    위에서 처럼 숫자는 연산이 가능하다. 2와 3을 더할수도 뺄수도 있다. 하지만 숫자와 글자를 더한다면 어떻게 될까?

    "3+안녕하세요" 이렇게 명령어를 입력하면 사람도 풀 수가 없다.

    단, "3*안녕하세요" 를 한다면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가 출력이 된다. 즉, 곱셈은 가능하지만 타입이 다른 자료는 서로 연산이 불가능하며 TypeError가 뜨게된다.

     

    4. 변수

    우리는 어떠한 입력값을 내가 원하는 문자에 지정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A를 5라고 B를 10이라고 지정하고 싶다면

    A=5

    B=10 이라고 간단하게 지정이 가능하다

    여기서 A+B를 입력하면 15가 나올 것이다. 여기서 A,B를 변수라고 정의한다.

    간단한 문제로 원주율과 원의 넓이를 구하는 명령어를 입력해보자.

    원주율은 2*pi*반지름 이며, 원의 넓이는 pi*반지름의 제곱이다.

    반지름이 10이라고 한다면 원주율과 원의 넓이를 구하는 코딩명령어는 다음과 같을 것이다.

     

     

    5. 복합 대입 연산자

    변수를 지정하고 이 변수가 어떠한 연산에 의해 계속 바뀐다면 우리는 계속 새로운 변수를 지정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복합 대입 연산자이다.

    += 숫자 덧셈 후 대입

     -= 숫자 뺼셈 후 대입

    *= 숫자 곱셈 후 대입

    /= 숫자 나눗셈 후 대입

    **= 숫자 제곱 후 대입

    즉, A는 10이라고 처음에 지정을 했는데 3을 더한다음에 5를 곱한 변수를 다시 지정하고 싶다면

     

     

    6. input()함수

    아직 코딩시작 단계라 무엇이 중요한지 잘 모르고 그냥 책을 따라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 이 함수는

    무슨 코딩을 하든 많이 쓸것같아서 잘알아둬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input()괄호안에 내용을 입력하고 내가 원하는 값을 누르면 출력되는 함수이다.

    예를 들어 input("A라는 문자를 지정하세요") 라는 함수를 입력하고 실행하면 출력창에

    A라는 문자를 지정하세요 라는 문자가 뜨고 내가 10이라고 적는다면 A가 10으로 지정되는 것이다.

    단, input()안에 숫자를 넣든 문자를 넣든 모든 출력물의 type은 문자(string)이다. 한번 시험해보자.

     

     

     

     

    그렇다면 문자를 숫자로 바꿔주는 명령어를 알아보자.

    int() 함수: 문자열을 정수로 바꿔주는 함수이다.

    float() 함수: 문자열을 실수로 바꿔주는 함수이다.

    실수는 정수를 포함하는 함수이니 왠만하면 그냥 float함수를 쓰면 된다.

    활용법을 알아보자.

     

     

     

     

    사진에서 보다시피 문자를 숫자로 변환하기 전에는 더했을때 문자로 인식하여 그대로 옆에 붙여서 출력이 됐지만

    숫자로 변환하고서는 사칙연산이 적용이 된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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